국가가 보장하는 '국민연금'…나의 예상 수령액 '이곳'에서 확인
수정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2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거의 모든 직장인들은 은퇴 시점을 맞게 되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다.

매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수입이 분명하게 줄게 되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비를 많이 부담해야 하는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노후 자금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가에서는 노후 생활을 위한 3중 연금체계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이 도입되었다.

이 중에서 노후 계획으로 많이 쓰이는 것은 '국민연금'이라고 볼 수 있다.

국민연금 홈페이지 중 '알기쉬운 국민연금'에 의하면 국민연금 뜻은 국민들의 노후 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사회보장제도로 노후 소득을 얻지 못할 경우 생계비 지원 등으로 사회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이에 국민연금 수령 나이 및 수령액 조회 방법을 제대로 알아보자.공적 연금 제도인 국민연금은 소득활동을 할 때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를 가지고 노후에 소득이 없어 생활비 마련이 어려운 경우 가입자 또는 유족에게 연금을 매달 수령함으로써 국민들의 생계를 보장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이러한 국민연금은 국민연금법 제8조를 보면 현재, 국내 거주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은 모두 가입 대상이 된다.

이때, 4대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에 다니다면 '사업장가입자'로 국민연금에 가입된다.

만 60세까지 보험료를 10년 이상 납부하면 빠르면 만 61세, 보통의 경우 만 65세부터 평생동안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단, 이러한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최소 가입기간 120개월(10년)을 채워야 가능하다.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연금 수령액 또한 늘게된다.

따라서 65세에 달할때 까지 가입기간을 연장할 경우 더 높은 국민연금 수령액을 받을 수 있다.국민연금관리공단을 보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는 가입자의 출생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1952년생 이전은 60세가 넘을 경우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고, 반면, 69년생 이후에 태어난 가입자들은 만 65세 이상부터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때, 만약 당장의 소득이 없어 금전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면 국민연금 수령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데, 이를 조기노령연금이라 한다.

총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일반 수급연령이 되기 전에 소득이 없을 경우 최대 5년 간 연금 수령을 앞당길 수 있다.

하지만 1년을 앞당길 때마다 6% 감소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수령시기를 연기하면 수령액은 더 증가하게 된다.

때문에, 재취업자의 경우 연기 연금제도를 통해 액수를 많이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국민연금 납부액 및 예상 수령액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국민연금관리공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의 '내 연금(노후준비)'를 클릭해 내 연금 알아보기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으로 본인인증 절차를 마치면 ▲국민연금 납부액 조회 ▲예상수령액 조회 ▲연금급여 청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못할 경우 국민연금 예상수령액 모의계산과 예상연금의 간단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