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적! '대장암' 증상…"배변활동 이상 생기면 의심해야"
수정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한국인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예전에 비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국가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대장암 환자 수는 최근 10년 동안에 2배 정도 많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행하고 난 뒤에 발견되면 치료가 까다로워 사망까지 이르게 될 수 있다.

따라서 내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통해 정기적인 암검진으로 대장암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이에 대장암이 보내는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과거에는 흔치 않았던 대장암이 요즘에는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왜 발생할까.

대장암의 원인은 보통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식습관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

장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의 서구적인 식습관이 계속될 경우 대장암이 본인도 모르게 찾아올 수 있다.

게다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가족 중에 대장암을 앓고 있는 환자가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마약, 자신에게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암의 위험 요소를 가진 경우 어릴때부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육식 위주 서구화된 식습관은 대장암 발병에 매우 치명적이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버리고 균형 잡힌 식습관이 이루어져야 한다.

소시지, 햄 등의 가공된 육류는 피하고 과도한 음주도 자제해야 한다.

또,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섭취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 속의 흐름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섬유질, 칼슘,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되며 미역, 다시마 등과 같이 암 발생을 억제하는 후코이단이 풍부한 식단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내시경 검사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도 대장암을 예방하고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