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입 안이 말라있다면 수면무호흡증 증상, 양압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수정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3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수면무호흡증의 뜻은 사람이 자고 있을때 호흡이 잠깐 멈췄다 이어지는 것이다.

호흡이 불규칙해지는건 기도가 좁혀졌기 때문에 산소가 제대로 못들어와서다.

수면 중 호흡이 제대로 안되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을 그냥 넘기게 될 경우 나이가 남들보다 빨리 들고 혈관을 막아버리는 관계로 치매에 걸릴 수 있다.

잘때 호흡이 안되는 까닭과 코골이를 없애는 양압기를 알아보자.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코를 고는 것이다.

코골이는 일반적인 습관으로 취급돼 수면무호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코를 고는 습관은 제대로 된 호흡이 어려운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코를 너무 많이 곤다면 수면 중 무호흡이 있을수도 있다.

또한 자면서 호흡이 자신의 마음대로 안돼서 산소를 마시기 위해 머리 속에서 각성이 이루어진다면 피로가 쌓여서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부쩍 피로가 심해지고 충분히 수면을 취했어도 피곤해서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추천한다.

한편 수면무호흡증일 경우 잠을 깼을 때 입 안이 심하게 마를 수도 있다.

잠을 잘 때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입을 벌리고 자서다.

입을 벌리면서 잠들면 비강 통로가 좁아져서 코골이가 생기며 혀 근육이 이완되면서 호흡에 방해가 생긴다.수면무호흡증이 생기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고 요즘엔 자가진단을 통해서 스스로 파악할 수도 있다.

우선 술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마시며 보통 취할때까지 마시면 목에 있는 근육이 이완작용을 통해 기도가 막히게 된다.

술 마셔서 목이 막히는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기 때문에 술을 끊은 다음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1년 이상 담배를 필 경우 담배의 발암물질이 염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상기도 염증은 기도를 통과하는 산소의 흐름을 방해하고 주변 조직의 충돌을 불러서 마찰하고 소리가 난다.

이것이 바로 코골이다.

만약 살이 찐 사람은 몸 안에 지방이 쌓여서 수면무호흡증이 오게된다.

살이 찌면 목에도 쪄서 체지방이 쌓이고 기도를 눌러서 좁아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턱이 좁고 작거나 갱년기가 있으면 안심할 수 없다.수면무호흡증 치료 방법은 △양압기 △기도확장수술이 있다.

양압기는 공기를 주입하는 마스크며 이것을 통해 기도를 넓혀주는 것이다.

장치를 통해 치료하므로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양압기는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마스크를 똑바로 안 쓰면 눈이 충혈될 수 있다.

또 밤새 눈이 공기의 압력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며 각막과 결막에 염증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양압기를 착용하면 방법을 먼저 숙지해야 한다.

또 양압기를 사용하면 코에 공기의 압력이 가해져 코막힘이나 코의 충혈감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입안이 마르거나 착용할 때 호흡이 곤란해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한편 기도확장수술은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하면서 기도를 트이게 하는 수술이다.

기도를 건드리는 대신 혀의 부피를 줄이거나 입천장의 위치를 옮겨 기도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