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슈] 황달, 췌장암 초기증상 일수도?…주요 원인 및 증상
수정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05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황달이란 우리 몸 속 황색의 담즙색소가 필요 이상으로 축적돼 눈, 피부, 점막 등에 나타난다.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질병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황달증상을 동반하는 질병으론 간 질환, 간 주위 장기 질환등이 있다.

하지만 황달증상을 일상생활에서 별 다른 생각 없이 가볍게 여길 수 있다.

오랫동안 황달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질병의 위험신호일 수 있으니 병원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피로, 수면부족 역시 황달의 원인이 될 수 있다.황달 증상은 헤모글로빈을 포함한 특수 단백질이 몸 속에서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담즙색소가 필요 이상으로 쌓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주로 흰자위나 피부에 노랗게 착색된다.

담즙색소인 빌리루빈은 독성물질이다.

빌리루빈은 간에서 해독작용을 거친 다음에 담즙으로 배설되지만 잘 배출되지 않으면 황달이 나타나게 된다.황달이 생기는 이유는 빌리루빈을 해독해야 하는 간이 제기능을 못 할 때 나타난다.

간이나 간 주변의 장기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 만성 췌장염, 담관염, 담관암, 췌장암, 담낭암 등이 황달을 불러오는 주요 질환이다.

황달 증상과 함께 피로, 식욕 부진 등의 다른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면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신생아들에게도 황달이 생길 수 있다.

신생아 황달은 모유수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모유수유만 중단해도 대개 1~2주의 시간이면 완치된다.

이는 신생아의 간 기능이 성숙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이때, 황달 증상이 일정 기간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황달증상은 먼저, 소변의 색깔이 짙어진다.

간에서 해독되지 못한 빌리루빈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갈색에 가까운 색을 띨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론, 주로 흰자위와 피부가 노랗게 착색된다.

상황에 따라 연한 색의 대변을 볼 수도 있다.

담즙이 대변에 섞여 나오지 않아 색이 연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담즙으로 배설되는 화학물질이 배설되지 않아 피부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