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프레디머큐리 사망 원인, 전여친에게 재산 수백억, 이유는?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오늘(31일) TV조선에서 송년 특집으로 `영원한 퀸, 프레디 머큐리`가 방송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올 한 해 최고의 붐을 일으켰던 퀸의 노래와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다시 되돌아본다.

프레디 머큐리는 영국 최고의 록 밴드 퀸의 보컬로 1991년 11월 24일 사망했다.

그의 사망 원인은 에이즈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알려졌다.  

프레디 머큐리는 45세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그는 자신의 재산인 부동산 중 절반을 전 여자친구인 메리 오스틴에게 남겼다.  

 

 

(사진출처=ⓒ네이버 영화)

해당 금액은 우리 돈으로 약 290억 원 이상의 런던 저택과 112억 원의 재산, 그리고 퀸의 저작권 수입 중 프레디 머큐리의 몫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짐 허튼이라는 연인이 있었음에도 자신의 재산을 전 여자친구에게 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1985년 한 인터뷰에서 "내 애인들은 나에게 묻는다. 왜 자신들이 메리를 대체할 수 없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내 유일한 친구는 메리이고, 난 다른 누구도 원치 않는다. 나에게 그녀는 아내와도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스틴은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머큐리는 "당신이 내 아내가 됐다면, 이건 다 당신 것이었을 거예요"라고 말했다고.

머큐리의 연인이었던 허튼에게는 우리 돈으로 7억 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