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쑥청혈차 재료 쑥과 생강 어떤 역할하나… 나쁜 콜레스테롤 없애는 방법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흔히 '독소'라고 불리는 요소가 우리 몸에 생기면 혈압이 상승하고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에 관련된 질병이 발생한다. 이런 영향으로 해독에 좋은 것들이 시중에 등장하는 추세다. 한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쑥청혈차같은 경우 우리 몸 안의 독소를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 쑥청혈차는 만드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쑥 △생강 △당귀 △계피 등 각양각색 약재를 준비한다. 재료를 다 넣어서 끓이고 나면 꿀을 타서 마셔주면 된다.

쑥 잘못 숙성하면 독성 생긴다?

조선시대부터 쑥은 약재로 쓰여왔다. '동의보감'에 적힌 것을 보면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위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복통 치료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특히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아서 몸 안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좋다. 또한 살균, 소염 작용을 해 염증을 제거하는 효능도 있다. 뿐만 아니라 생리통을 가라앉히는데 이는 쑥이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냉과 대하 등 부인병에 특효를 보인다. 더불어 간 기능 개선에 좋고 노화방지를 돕는다. 그러나 과다섭취 시 설사가 발생하면서 부작용의 위험이 있다. 여름같은 경우 쑥에 독성이 발생해 먼저 확인해야 한다. 쑥에 들어있는 독은 쑥으로 술을 만들거나 술과 함께 먹을 때 발생한다. 따라서 쑥을 먹을 때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성인병 예방 어렵지 않아요

콜레스테롤 농도 상승은 내장지방도 쌓이게 된다. 또 혈액의 농도도 탁해져서 심근경색부터 시작해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통해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해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것은 올리브유부터 시작해 호두를 들 수 있다. 한편 내장지방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을 에너지 발생에서 중요한 요소지만 몸에 쌓이면 체지방으로 변한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있으며 머리가 멍해지게 된다. 따라서 하루권장섭취량에 맞게 200g 이내로 섭취해야 하고 백미, 흰밀같은 흰곡물보다 호미, 현미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