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될 경우 건강 이상 우려해야…다리·종아리에서 많이 발생하는 '쥐', 다리에 쥐나는 이유?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리나 무릎과 발목 사이의 뒤쪽 근육 부분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나는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알 것이다.

쉽게 말하는 '쥐가 나는 증상은' 근육이 수축되어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데, 심한 경우 근육이 수축된 모습을 육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쥐가 나는 현상은 거의 다리, 장딴지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힘든 운동을 하고 난 후나 지속되는 자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가 자세를 풀었을 때 혹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데 동반될 수도 있다.

이는 경우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이런 증상은 방치하면 안된다.

건강상의 문제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에 다리 저림가 나는 이유는 다양하다.

첫 번째로, 축구경기 중 쥐가 나 힘들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축구나 수영과 같이 하지근육을 많이 쓰는 운동은 다리에 쥐가 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원래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운동을 해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다리에 다리 저림나는 원인이 된다.

이에 운동을 시작하기 전 많은 스트레칭으로 몸과 근육을 풀어줘야 하며, 운동을 다 하고 나서도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하지에 피의 순환이 잘 안될 때도 다리에 다리 저림가 날 수 있다.

피가 순환하는 과정 장애가 발생하면 근육의 이완과 수축 운동에 난항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꽉 끼는 바지를 입거나 발이 꽉 끼는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다리에 다리 저림가 자주 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로누적이나 장시간 서있는 경우 등도 다리에 다리 저림 증상가 나는 근본이 된다.
▲(출처=픽사베이)

다리 저림가 자주 나타난다면 평소 건강이 좋지 못 한 것일 수 있다.

특히, 장딴지나 발목의 안쪽에 자주 발생한다면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하지정맥류의 초기증상은 경련을 동반한 하지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점점 병이 진행되면서 다리가 붓고 단단해지며, 정맥류 주위에 피부색이 변하거나 혈관이 돌출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다리 저림 증상가 발생하는 이유는 동맥경화증의 초기증상일 가능성이 있다.

혈관이 협소해져 동맥의 굳어짐을 유발하는 동맥경화증을 치료하지 않을 경우 뇌경색 또는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일상시에 다리 저림 증상가 발생하는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