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난임 가능성 높아져…예측할 수 없는 생리가 다낭성난소증후군?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PCOS라고도 불리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중 대략 10%가 앓고 있을 정도로 자주 찾을 수 있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무월경, 난임,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빠른 관리가 필요하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란?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남성호르몬이 과다분비해 나타나는 배란장애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많은 중소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과 난임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약 생리주기가 40일 이상 길어진다면 검사를 받아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원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의 발생원인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성호르몬으로 불균형으로 인해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나타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들로 비만이나 격렬한 운동, 당뇨병 등이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생활습관 개선'

단아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완화를 기대하는 것이다. 체중증가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됐다면 적정체중으로 만들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또한 그로 인한 무월경 증상은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휴약기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이러한 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