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증상 알아둬야…치료 까다로운 뇌졸중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환절기부터 많이 나타난다. 뇌혈관이 오그라들게 되면서 혈압이 오르고 뇌졸중과 뇌혈관 질환과 관련된 뇌 질환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뇌졸중 증상은 전조증상을 먼저 보일 수도 있는데, 그런 증상들을 신경쓰지 않으면 무서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에 뇌졸중 증상에 대해 체크하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 초기증상, '한 쪽에만 감각 사라져'

뇌졸중 증상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먼저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 얼굴의 한 쪽만 마비되는 안면마비 증상도 뇌졸중 초기증상이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움을 동반하며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금방 괜찮아 질 수 있는데,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증상 발현 후 시간이 많이 지났다 해도 24시간 내 특수기구를 이용한 혈전 제거술을 할 수도 있으니 증상 발견후 빠른 병원치료가 중요하다.

 

뇌종중 치료

뇌혈관 질환은 사람에 따른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졸중, 즉 뇌경색은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응급치료를 실시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를 통한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혈관 질환, 즉 뇌출혈은 혈압 조절, 뇌압 조절 등의 응급치료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에게 빨리 가는 것이 좋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다. 뇌졸주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뇌졸중 위험요인들을 관리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정기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