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유지tip] 일상생활에서 활용가능한 팁…각종 소모품 관리가 '필수'인 이유?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한 가구가 2~3대의 차를 소유하는 것이 보편화되고 나홀로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동차 구매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등록된 자동차 중에서 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인 1867만여 대에 이른다.

그런만큼 자동차가 필수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때문에 사고없이 운전하기 위한 차량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특히 중고차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차량을 중고차로 팔 계획이라면 좀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앱을 통해 '내차시세조회' 뿐만아니라 '차량관리에' 도움되는 다양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나 돈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몇가지 정보를 알아두면 일상생활에서 차량 관리 및 유지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자동차 관리는 어떻게 할까.'자동차의 핵심부품' 엔진 관리 방법에서는 '엔진오일'의 관리가 필요하다.

엔진오일을 적절한 시기에 교체하지 않으면 금속으로된 부품들 간의 마찰과 부식으로 엔진의 고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엔진오일은 통상 5천km~1만km를 운행했을 때나 3~6개월 정도 운행했을 때 새로운 오일로 교체해야 한다.

그렇지만 엔진오일의 교체시기는 드라이버의 운전습관이나 도심 주행이나 단거리 주행 등 주행환경, 차종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특히 가혹주행이 잦다면 빠른 교환이 필요하다.

가혹주행이란 주행거리는 짧지만 반복해서 주행하거나 먼지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 운행, 공회전을 오래하는 경우, 기온이 높은 시내에서 주행, 추운 날씨 즉시 운행 등 자동차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행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가혹주행을 하고 있다면 평상시보다 좀 더 빠르게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소모품이다.

타이어의 교환시기를 놓치면 차의 흔들림이 증가하고 제동력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일어나거나 사고 발생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타이어의 교체시기는 주행환경과 운전하는 사람의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타이어는 보통 운행거리 4만km~5만km 사이에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타이어가 많이 마모된 경우라면 더 빠르게 바꿔야 할 수도 있다.

타이어 마모 상황은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타이어에 표시되어 있는 삼각형이 안내하고 있는 타이어 홈 사이의 돌출된 부분까지 마모되어 있다면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해야 한다.

좀 더 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 100원짜리 동전 활용법이 있다.

동전(100원)을 타이어 홈 사이에 넣었을 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타이어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감투가 절반 이상 확인되면 빠르게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타이어는 다양한 이유로 타이어가 고르지 않게 마모된다.

따라서 일정하게 마모되도록 타이어의 위치를 바꿔줘야 한다.

따라서 타이어가 고르게 마모되도록 타이어 위치를 서로 교체해 주는 것이 안전하다.

주행거리 1만km가 됐을 때 타이어의 위치를 바꾸면 승차감이 나아지고 타이어 교환비용도 줄일 수 있다.

만약 운전중에 자동차가 한쪽 방향을 쏠리거나 방향 전환이 힘들다면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통해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맞춰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차량마다 다르게 설정돼 있다.

각 차량별 타이어의 적정공기압은 차량 문 안쪽, 연료 뚜껑 안, 차량 매뉴얼 등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자동차는 일반적으로 3만 개 정도의 부품으로 만들어진다.

많은 부품으로 제작된 만큼 여러 소모품 관리는 중요하다.

대표적인 소모품인 여러가지 오일들은 주기적으로 교환해야 한다.

자동변속기 오일의 교환은 운행거리가 10만km 정도일때고 브레이크 오일은 주행거리 2만km 이상이거나 2년에 한번씩 점검해야 한다.

냉각수는 주행거리가 4만km를 넘었을 때나 2년에 한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다.

점화플러그와 점화케이블의 경우에는 이상이 생기면 출력 저하나 엔진 성능 저하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주행거리 2만km가 넘을 때 점검하거나 4만km에는 교환하는 것이 좋다.

에어필터는 엔진에 들어오는 공기속의 다양한 불순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소모품이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심해졌기 때문에 에어필터와 같은 필터류도 정기적으로 바꿔야 한다.

이밖에도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와 같은 소모품도 자주 점검 혹은 교체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