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무관한 사진(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20년 새해 경자년 아침이 밝음에 따라 연예계 소식에 관심이 많은 누리꾼들 중에는 디스패치를 주목하고 있다.  

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이 되면 중요 열애설을 터트려 많은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오늘(1일)에도 어떤 열애설을 보도할지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 오전 10시 즈음에 톱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이번에도 오전 10시 즈음에 단독 보도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사진출처=ⓒGettyimagesbank)

한편 디스패치의 최근 단독 보도는 한 기업 대표가 상간남 위자료 청구에 피소했다는 것이다.  

해당 기업 대표는 유부녀인 여배우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의 남편은 기업 대표와 자신의 아내에게 경고했지만 둘은 만남을 이어갔다.

이에 재판부는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해 여배우의 남편에게 위자료 2000만원을 배상하라고 말했다.  

기업 대표는 재판 결과에 불복, 13일 변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여배우는 남편과의 이혼소송 결과 1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해당 여배우의 기업 대표의 실체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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