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태사자 김형준·박준석 등, 근황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출처=ⓒ박준석 인스타그램)

그룹 태사자가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에 출연한 것이 연일 화제다.

이들은 `슈가맨3`에서 근황을 밝힌 이후 여러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 섭외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 김형준, 김영민, 박준석이 출연했다.  

이후 JTBC `한끼줍쇼`에도 김형준과 박준석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슈가맨3`에서 각자 다른 곳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박준석 인스타그램)

태사자 김형준은 올해 나이 43세로 쿠팡에서 택배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형준의 사업이 망한 것이다, 취미로 하는 것이다 등의 추측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업하다 망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낮밤 시간 나는 대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3만개 정도 배송한 것 같다. 사실 작년까지는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적으로도 좋아지고 성격 자체가 밝아졌다"라며 일을 하고 난 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다.  

한편 태사자의 박준석은 올해 나이 42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엔터테인먼트 CEO인 박교이 씨와 결혼했다.  

이어 태사자 이동윤은 올해 나이 42세로 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민은 올해 나이 40세로 가수 겸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