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아들 결혼 전 `재혼하지 마세요" 아내 한아름 첫인상 별로였다?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출처=ⓒ최준용 인스타그램)

배우 최준영이 MBN `모던패밀리`에서 최근 결혼한 아내 한아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혼 후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아내 한아름을 만나게 된 계기에 올해 초 친한 여동생이 골프 하자고 전화가 와서 골프장을 가게 됐다. 동생들이 골프 치는 모습을 구경하던 중 아내를 처음 보게 됐는데 첫 인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들어오자마자 여동생한테 짜증을 내더라. 그런데 귀여운 외모는 자꾸 눈에 들어왔다"라고 부끄러운 듯 이야기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최준용과 한아름은 지난 10월 15살 연하의 한아름과 결혼하며 재혼했다. 최준용의 나이는 올해 55세로 알려졌다.  

이 전에 최준용은 2002년 14살 연하의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최준용의 아들은 과거 아빠의 재혼에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지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최준용의 아버지는 과음하고 정신을 못 차리는 아들을 향해 "빨리 결혼해"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최준용은 "아들 현우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던 중 최준용의 아들이 눈물을 흘려 그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준용 아들은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화내는 줄 알았다"며 "재혼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