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스토커 정체, 트와이스 외국인 팬? "나랑 사귀고 싶어할 것"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트와이스의 나연이 스토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해외 스토커는 트와이스 나연이 일본에서 귀국하는 와중에 비행기에 동승해 나연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행히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트와이스 스토커 관련 공지` 글이 회자되고 있다.  

해당 글에는 트와이스 외국인 팬이 보낸 메시지 캡처 본이 한국어 해석과 함께 있었다.

이 팬들은 한국에 와서 나연을 만날 구체적은 계획을 말하며 마치 스토킹 계획을 세우 듯이 말해 누리꾼들을 소름돋게 했다.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해당 메시지에는 `나연이 팬들이랑 연락하는 걸 어려워한다. 그렇지만 나는 다르다", "나연이 날 제대로 알게 되는 순간 나랑 시귀고 싶어 할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JYP 측은 지난 9일 "해당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며 "가용한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 나연은 올해 나이 26세로 2015년 10월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녀는 리드보컬이가 리드댄서로 그룹 내에서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항공 정보가 불법적으로 판매 및 유포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정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본 사안을 계기로 반드시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