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 남편이 은행 부사장? "유산 2번+인종수정 4번만에 얻은 아들"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최연제가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그녀는 배우 선우용녀의 딸로 1992년 `소중한 기억`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 발라드곡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슈가맨3`에서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녀는 2004년 이혼의 아픔을 딛고 지금의 아내 케빈 고든과 결혼했다.  

그녀의 남편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리처드 기어를 닮았을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사진출처=ⓒTV조선 홈페이지)

그녀는 지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력셔리한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그녀도 지금의 삶을 살기까지 여러 번의 아픔을 겪었다.  

그녀는 아들을 얻기까지 두 번의 유산과 4번의 인공 수정을 거쳤다.  

그녀는 지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자궁내막증이 생겼었다. 37세 때부터 치료를 받고 인공 수정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 임신이 두 번 됐는데 유산됐다. 두 번째 유산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충격으로 왔다"고 밝혔다.  

또 "인공수정도 여러 번 실패했다. 네 번째 시도 끝에 아들을 얻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연제는 올해 나이 51세로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