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봉영식 교수에 "다시 또 실수하고 싶지 않다" 이혼 사유 뭐였나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출처=ⓒ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이 봉영식 교수와 MBN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  

박영선은 지난 12월 18일 방송에서 봉영식 교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열었다.  

그녀는 "다시 또 실수하고 싶지 않다"라며 "천천히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영선은 전 남편과의 이혼 경험이 있다.

그녀와 같이 이혼 경험이 있는 봉영식 또한 "나도 그렇다"라며 그녀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당연히 불안감이 있을 거다. 모서리에 또 부딪히면 아프니까"라고 말했다.  

 

 

 

(사진출처=ⓒ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은 2004년 미국에서 전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남편과 3년간의 양육권 분쟁 끝에 지난 2018년 이혼과 동시에 아들과 헤어지게 됐다.  

지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그녀는 전남편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30대는 엄마로서 살아간 삶이다. 완전히 주부로 살았다. 맨 얼굴에 항상 머리도 질끈 묶고 같은 츄리닝 입고 맨날 운동화 신고 다녔다"며 "미국 생활이 많이 힘들었다. 언어의 장벽도 있고 문화의 장벽도 있다. 아시아인이 별로 없는 동네에서 백인만 있는 동네에서 `너는 우리와 달라`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아빠는 참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도 밖의 일로 바쁜데 자기만 바라보고 있는 아내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선은 올해 나이 53세로 1990년대 최고의 모델로 여러 패션쇼와 CF,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