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직장암? "대장 내시경 검사만 5번 했다, 화장실에 있는 시간 제일 길어"
수정일 2020년 01월 02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목요일
출처=백청강 인스타그램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가수 백청강이 2일 '해피투게더 시즌4'를 찾는다.

 

백청강은 올해 나이 32세로 국적은 중국이다.

 

그는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2년 갑작스러운 직장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2년 뒤 직장암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알렸다.

 

처음 직장암을 선고받았을 당시 백청강은 치질인줄 알고 병원을 방문했지만 직장암 판정을 받앗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백청강은 "수술 끝나고 집에 와서 노래를 불러봤는데 소리가 안 나갔다. 소리를 내도 너무 힘들고 땀이 나고 그래서 눈물 날 정도로 너무 놀랐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출처=백청강 인스타그램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는 "당시 대장 내시경 검사만 한 5번을 했다"며 "나중에 발견된 암 덩어리가 4센티미터나 됐다. 다행히 3기는 아니고 초기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항암치료까지 받지는 않았다"며 "대신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집에 있을 때도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정말 길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위기를 극복한 인생 역전 스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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