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기타리스트 이준혁 나이 차이? "전남편 이혼, 내 편 들어주더라"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MBN)

 

가수 호란과 남자친구 기타리스트 이준혁의 알콩달콩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호란과 이준혁이 등산 데이트에 나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난달 방송에서 호란은 남친 이준혁을 최초 공개하며 21년 친구에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준혁은 "특별한 계기가 있다기보다 호란은 겉모습과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가 있다. 귀엽고 재능도 많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호란은 전남편의 이혼을 언급하며 "힘든 일을 겪고 그걸 두서없이 털어놨는데 내편으로서 들어주더라. 그때 친구가 아닌 남자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이준혁은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난 결혼 자체가 중요한 제도라 생각하지 않는다. 둘이 행복하게 산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MBN)

 

한편 호란은 올해 나이 41세, 기타리스트 이준혁은 올해 나이 42세다. 

 

호란은 지난 2013년 세 살 연상 일반인 전 남편과 결혼했으나 성격차이를 이유로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전 남편 직업은 대기업에 종사자로 대학교 재학 시절 선후배로 만나 2년 열애 후 결별, 10년 만에 재회해 결혼에 골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