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승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승현의 여자친구 장정윤 작가가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현은 올해 나이 40세로 내년 1월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장정윤 작가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단아한 미모와 지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전 임신 루머가 떠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김승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여자친구를 위해 톱스타 연예인들에게 연락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출처=김승현 인스타그램

그는 "여자친구가 섭외를 힘들어 해서 송혜교, 공유, 김성은, 김성령 등 과거 친분있는 분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며 "답장은 김성령 씨에게만 받았다"고 말했다.  

 

김승현의 아버지 김언중 씨는 지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며느리에 대해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고 딸같이 생각할 것"이라고 말해 며느리 바보를 예약했다.  

 

한편 김승현은 "아버지의 도움과 대출을 받아서 서울 성산동에 신혼집을 구했다"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리서치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