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몇부작? "찬물 욕조신, 인내심 한계 느껴" 조여정 나이는?
수정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1일 수요일
▲(사진=ⓒ조여정인스타그램)

 

1일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가 방영되며 몇부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총 32부작으로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이 열연 중에 있다.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한다.

 

앞서 조여정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로 "찬물이 담기는 욕조에 들어가는 신이 있었다. 감독님이 '얼음을 넣어볼까 해요' 했는데 작은 얼음이 아닌 영업용 얼음을 가져왔다. 인내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되더라. 결국 대사 끝까지 못가고 돌고래처럼 뛰어 올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숨이 안 쉬어 질 것 같았다. 나오니까 정웅인 오빠가 안쓰러워 하면서 봤다. 그래도 덕분에 좋은 신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조여정은 김강우와 지난 2012년 종영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조여정인스타그램)

 

한편 조여정은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달 31일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일 조여정은 이에 대해 "높은 Ent. 식구들 2019년 한해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2020년 99억의 여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