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꿀정보] 생활에 돈이 되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
수정일 2020년 01월 02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2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일상을 정신없이 보내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벌어 놓은 돈의 존재를 새까맣게 잊어버려 기억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깜빡 잊은 휴면금융재산은 무려 1조 40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로 인해 휴면계좌 속 고이 잠들어 있는 내 예금을 찾아줄 '휴면계좌통합조회'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중 하나인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뜻 그대로 깜빡 잊은 휴면계좌를 조회하고 숨은 돈을 어렵지 않게 찾아주는 서비스다.

이에 몰랐던 내 재산을 되찾아주는 휴면계좌통합조회에 대해 소개한다.휴면계좌는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예금 및 보험금 중 일정 기간 동안 거래가 발행하지 않는 휴면예금 혹은 휴면보험금을 뜻한다.

국민을 위해 은행연합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휴면계좌통합조회 서비스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다.

이 경우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만 완료되면 자신의 명의로 된 휴면계좌를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부여한다.조회한 휴면예금을 환급받지 않으면 그 돈의 존재는 어떻게 될까.

도로 반환받지 않은 휴면계좌의 경우 국가 소유로 되어 국가자금으로 사용된다.

시스템을 이용해 알아낸 휴면계좌 잔액 반환 청구는 2년 이내로 이뤄져야 한다.

2년이 경과되면 남은 잔액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로 추진되는 사업에 이용된다.

만약, 2년이 지나도 은행 등을 방문해 반환 청구한다면 5년 안에는 잔액을 다시 되찾아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