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 '뇌졸증 전조증상' 음식물 못 삼킬 수도 "심하면 사망 일으켜"
수정일 2020년 01월 02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2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암 및 심장질환 등 갖가지의 질환이 발생하면 우리 몸 안에서는 몇 가지의 위험신호를 반드시 내보낸다.

특히, 뇌는 우리 몸을 통솔하는 기관으로 뇌에서 위험 신호를 내보내면 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러 뇌 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뇌졸중은 발생 시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질병이다.

또 매년마다 적지 않은 뇌졸중 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 중 대다수가 뇌졸중을 겨울철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도 뇌졸중 증상이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뇌졸중 초기증상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사망까지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뇌졸중 환자에서 대부분이 뇌경색이며, 이는 8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가진다.

이와 같은 뇌졸중은 동맥경화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난다.

동맥경화는 말 그대로 동맥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으로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은 요인으로 혈관 내벽에서의 침전물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부정맥에 의해서도 뇌졸중을 호소하는데, 심장으로부터 떨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방해해 발생되기도 한다.

한편, 뇌졸중은 4.5시간이 골든 타임으로 이 시간 안에 가능한 빨리 치료나 수술을 받을 경우 높은 호전율을 보이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 빠른 복귀도 가능하다.
▲(출처=픽사베이)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뇌졸중은 재발율이 높아 완치는 어렵지만 예방은 충분히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따른 뇌졸중의 예방법은 뇌졸중의 발생 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만성질환자와 고령자, 뇌졸중 가족력이나 과거력이 있는 경우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서둘러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고혈압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혈압을 낮춰야 한다.

당뇨병도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어 당뇨 환자들은 혈당 조절을 철저히 하고 현미, 귀리, 토마토 등의 당뇨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에 더하여, 지속적인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지 사전에 미리 알아보는 것도 뇌졸중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