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황치열 인스타그램)

황치열이 KBS `해피투게더4`에서 허지웅, 오정연, 김형준, 백청강과 함께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죽지 않은 예능감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것으로 예고됐다.  

그는 최근 KBS `배틀트립`에서 한보름과 호주 멜버른으로 여행을 떠났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앨범 `제목없음`을 내며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황치열 인스타그램)

이에 그가 중국에서 받은 수입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그는 지난 2016년 중국에서 한창 활동했을 당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국에서 행사를 한다면 얼마나 많이 주느냐는 질문에 그는 "100배"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출연한 장위안은 "오늘 `해피투게더`를 출연하려고 행사를 취소하고 왔는데 그 출연료가 3억"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또 그는 지난 KBS `1대 100`에서 "사실 저는 부모님께 번 돈을 모두 맡겨드리는데, 통장이랑 다 드리고 맘껏 쓰시라고 해도 안 쓰신다. 통장 그대로 다 갖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황치열은 올해 나이 38세로 2006년 SBS 드라마 `연인` OST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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