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돼'…피어싱 염증, 그냥두면 몽우리 만져지는 '살튀'로 통증 심해
수정일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출처=크라우드픽)

피어싱은 가장 기본이 되는 악세서리로 수 많은 젊은이들이 예쁜 피어싱을 차고자 귀와 연골 등을 뚫곤한다.

패션피플들은 이젠 누구나 하는 예쁜 피어싱을 뽐내기 위해 귀 외에 여러 부위에 시술을 받으며 멋을 즐기지만 이렇게 뚫고나서 피부에 몽우리가 잡히는 살튀의 증세와 염증이 생겨 예뻐보이려다가 오히려 고생하기도 한다.

원래 귀걸이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피어싱을 하던지, 본인 스스로 뚫는 경우가 많은데, 불법 샵이나 자기가 스스로 뚫게 될 경우 기구를 제대로 된 소독을 하지 않아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뚫고나서 염증이 생겨도 세월이 지나 나은거 같아도, 제대로 관리않으면 혹같은 것이 생기고 이것이 점점 자라서 결국은 귀의 모양까지 바꾸기 때문이다.피어싱 시술 후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과연 뭐고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 방지할 수 있을까?피어싱을 하고나서 염증처럼 만져지는 혹은 '살튀'라고 불리는데, 이런 증상은 켈로이드로 인해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살튀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켈로이드는 피부가 자극을 받을 때 나타나는 상처치유 과정에서 특이하게 섬유조직이 모이면서 자라나는 질환으로 자극으로 인한 상처나 염증 부위 크기보다 크게 주변으로 자라는 성질을 뜻한다.

기타 흉터보다 켈로이드는 단단하고 피부면 위로 올라와 있으며 표면이 불규칙한 편이며 붉은색이나 갈색 빛을 띠기도 한다.

이 켈로이드는 귀 뚫는 것 외에도 외과적인 수술 진행 후 나타난 흉터, 종기 또는 여드름 흉터 등 심하지 않은 흉터에서도 보인다.

켈로이드의 원인은 많지만 대부분 체질적인 요인으로 나타나서 만약 본인이 살튀 현상이 유난히 심하게 나타난다면 피어싱 후 관리를 남들보다 더 신경을 써야한다.피어싱 시술을 받을 땐 우선 기구를 소독을 하고 장소도 위생적인지 체크 후 뚫도록 한다.

피어싱 시술 후 하루~이틀 쯤엔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씻고나면 물기를 조심스럽게 닦고 드라이기로 뚫은 부위를 말려줘야 한다.

또한 피어싱 후 손으로 만지면 안된다.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피어싱 부위를 만지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취침시 옆으로 누워서 자면 감염이 더 심해질 위험이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바로 누운채 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술 담배 하지 않기, 항생제 먹기와 연고를 발라서 꾸준히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