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오리털패딩 드라이클리닝 힘들면 빨 때 구연산수 써야해… 겨울옷 관리 완전정복
수정일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3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패딩은 방한에 효과적인 옷이다.

방한을 잘 해주고 찬바람을 막아주는 데 좋다.

하지만 겨울에만 입는 옷이므로 봄, 여름, 가을에는 보관을 잘 해둬야 오랫동안 착용 가능하다.

패딩을 빨아야 할 때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세탁소가 없는 동네에 살면 직접 세탁을 해야한다.

패딩을 손으로 빠는 법은 따라하기 좋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을 잘 따라야 오래 입을 수 있다.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로 빨아야 한다.

패딩 안쪽을 보면 거위, 오리의 털같은 동물에게 나온 단백질성 섬유가 함유돼 있어서다.

단백질 섬유는 입었을 때 따뜻한 대신 베이킹소다와 같은 알갈리성 성분에 상하기 쉽다.

따라서 패딩이 손상되면 패딩의 기능을 못한다.

또한 패딩을 세탁할 때 구연산수를 이용해서 빨아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패딩 안의 털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구연산수는 물 100ml를 붓고 구연산을 5g 이내로 넣어야 한다.

패딩을 세탁하고 나면 패딩은 빨고 나면 납작하게 변한다.

이 때 철제 옷걸이나 가벼운 막대로 패딩을 치면 다시 팡팡해진다.

패딩 세탁이 끝나면 옷걸이에 하루동안 걸어서 내부 습기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좋다.어떤 생활정보 블로그는 글리세린을 써서 패딩 빠는 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글리세린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고 한 통에 다섯 번 정도 쓸 수 있다.

또 화장품에도 사용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가 상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글리세린으로 만능세제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중성세제와 글리세린을 1:1 비율로 섞는 것이다.

그 다음 패딩 소매와 목 부분 등 묵은 때가 있는 곳에 발라준다.

그 다음 지퍼를 채우고 패딩을 뒤집고 나서 온수에서 주물러야 한다.

패딩을 빨았으면 구연산 1큰술을 푼 물에 헹궈서 비눗기를 제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탈수를 누르고 2~3분간 두면 패딩이 깨끗해진다.날씨가 추워지면 패딩 속에 다양한 옷을 입게된다.

먼저 '후리스' 라고도 부르는 폴라폴리스는 찬 바람이 불 때 가볍고 따뜻하게 입기 좋다.

가볍고 튼튼할 뿐만 아니라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잘못 빨 경우 털이 뭉치거나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집에서 손세탁해야한다.

또한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염소계 표백제를 자제해야 한다.

중성세제를 써서 빨아주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말려줘야 한다.

후리스가 마르면 브러시로 털이 엉키지 않게 빗어야 한다.

캐시미어는 귀한 취급을 받는데 부드럽고 가벼워서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스웨터와 스카프 등의 다양한 제품의 재료로 쓰이고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관리를 제대로 해야한다.

원래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하지만 많이 할 수는 없다.

캐시미어를 손세탁하고 싶으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부드럽게 주무르면 된다.

또 절대 비비지 말아야 하고 마른 수건에 놓고 눌러서 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