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하는운동] 최근 주목받는 필라테스, 기구 따라 효과도 천차만별… 동작들 정리
수정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세상엔 많은 운동이 있지만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들은 쉬워보이는 필라테스에 관심을 갖는다.최근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TV에서 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필라테스의 유래는 조셉 필라테스가 수용소에 수감됐을 때 수감돼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유지하려고 만들어낸 체조다.

동양의 요가와 서양의 양생법을 접목시킨 운동이고 여러 번 하는 것이 핵심이다.

본래 다양한 기구를 쓰는 운동이나 최근에는 맨몸으로 하는 방법과 마사지볼, 폼롤러를 이용하며 간편한 동작으로 '홈트'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요가와 필라테스를 모두 취급하는 유명인들이 매스컴을 타면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얼핏 볼때는 두 운동 모두 전신을 이용하므로 비슷해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 가지 모두 신장성 수축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또한 두 가지 운동 모두 호흡을 중요하게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필라테스와 요가는 엄연히 다른 운동이며 다른 효과를 얻게 된다.

필라테스의 유래는 도구를 사용하며 지구력, 근력 등을 향상할 수 있다.

연속적인 동작과 반복적인 운동을 통해 몸의 균형을 잡을 때 좋다.

반면 요가를 보면 명상과 호흡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이 결합된 심신 수련 방법 중 하나다.

요가매트 위에서 전신을 쓰고 필라테스의 기원은 근력 향상에 좋은 반면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출처=픽사베이)

폼롤러 필라테스는 폼롤러를 써서 남녀노소 따라할 수 있다.

먼저 매트에 엎드린 다음에 팔을 쭉 뻗어서 머리 쪽으로 둔다.

이후 손목 아랫부분에 폼롤러를 놓고 엄지를 세워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그 다음 하체에 힘을 집중하고 숨을 내쉬면서 폼롤러를 천천히 아래로 굴리고 상체를 든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접히거나 어깨가 말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후 호흡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천천히 내려오면 동작이 완성된다.

한편 폼롤러를 바닥에 두는 방법이 있다.

우선 폼롤러를 바닥에 두고 천장을 보고 누워준다.

머리는 폼롤러 위쪽으로 둔다.

이대로 양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팔꿈치는 구부리고 앞쪽으로 무게를 실어주면서 엉덩이 쪽으로 당겨야 한다.

그 후 폼롤러를 끌어내려서 옆구리까지 오면 다시 천천히 위로 올려서 반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