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음료 마시고 싶다면…탄산음료 말고 '탄산수'
수정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그저 그렇게 이용했던 물이지만 현재 더 건강한 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체내 활성산소를 빠져나가게 해준다는 물부터, 아토피를 낫게한다는 물 등 몸에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물들이 출시돼 이목을 집중 시킨다.

수많은 제품으로 나온 물 중에서도 탄산이 가득한 탄산수는 쉽게 볼 수 있는 물이다.

탄산수는 그냥 마셔도 되지만 시럽이나 각종 과일, 음료를 함께 마셔도 맛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탄산수를 찾는다.

그 이유는 설탕이 들어있는 탄산음료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그냥 물처럼 칼로리는 제로라 마음놓고 마셔도 되기 때문이다.그냥 수분인 탄산수에는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존재할까?우리에게 이제 익숙한 탄산수는 물 속에 이산화탄소가 녹아서 이온화된 물을 말한다.

이 탄산수는 오랜 세월 화산 암반층을 지나면서 땅 안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미네랄을 품고 있는 천연 탄산수와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주입한탄산수로 나뉜다.

천연 탄산수는 샴페인의 모습으로 오래 유지가 가능하지만 이산화탄소를 인공으로 주입한 경우 기포가 큰 편이며 오래 유지는 힘들다.

요새에는 탄산수는 설탕의 과잉 함량과 많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콜라 및 사이다의 탄산음료의 대체로 이용된다.천연 탄산수는 마셨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미네랄을 추가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탄산수는 일반적인 음식으로는 먹기 어려운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이 풍부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탄산수는 피부미용에 사용된다.

세수를 할 때 탄산수를 사용하면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주는효과가 있다.

아울러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탄산은 구강 내에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효소를 분비하는데 이럴때 위장을 운동시켜 소화가 안될 때 탄산수를 섭취하면 원활한 소화에 도움을 준다.

탄산수를 마실 때 그냥 마셔도 좋고 매실액을 섞어서 마시면 소화에 좋다.탄산수가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섭취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탄산수가 살 빼는데 좋다는 말에 아예 물 대신 탄산수만 고집하는 이들이 있다.

기타 탄산음료와는 다르게 열량도 없고 당분도 없어서 도움이 될지도 모르나 탄산이 있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지진 않는다.

너무 과하게 마시면 이산화탄소 있는 가스 때문에 위가 자극을 받아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생길 수 있고 치아가 약해지는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으킬 수 있으니 많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는다.

탄산수로 세수 할때도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지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탄산수의 산성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결국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