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조기발견 시 완치율 90% 이상!" 대장암, 증상과 생활 속 예방법 공개
수정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4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최근 기름진 음식이 많아지고 서구화적으로 변한 식습관으로 인해 국내에서 대장암 진단을 받는 사람의 수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한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의하면,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장암 환자의 수는 최근 10년 사이 2배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장암이 중장년층에게 주로 발생되는 질병이었지만 요즘들어 젊은층 사이에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장암이 일찍 발견되어 적기에 치료가 되면 완치가 가능할만큼 예후가 좋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대장암 세포다 다른 곳으로 전이돼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목숨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내 몸에서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통해 대장암 증상인지 확인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에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대장암에 대해 꼼꼼히 알아보자.이전에는 드물게 나타났던 대장암이 요즘에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장암은 왜 발생할까.

대장암의 원인은 보통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과 가족력 등의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은 특히, 식습관과 관련이 많다.

과다한 육류의 섭취와 적은 섬유질 섭취 등의 서구적인 식습관이 계속 유지되면 대장암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가족력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가족 내에 대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마약, 자신에게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암의 위험 요소를 가진 경우 나이가 많던 적던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 및 암검진을 통해 대장암 예방에 힘써야 한다.대장암에 걸린 환자들이 말하기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변비나 설사 등 소화 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라 볼 수 있다.

이 밖에 대장암으로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변을 본 후의 잔변감, 소화불량, 복통, 복부팽만감, 쉽게 몸의 피로감을 느끼며, 체중감소 및 식욕부진 등이 나타난다.

따라서 만약, 이같은 증상이 끊이질 않는다면 지체없이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서구화된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지방질이 많은 육류 섭취와 설탕 등 순수한 당류 섭취는 줄이고 금연, 금주하는 습관도 길러야 한다.

또,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고 장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이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통해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다시마와 미역 등과 같은 녹색 해조류도 꾸준히 섭취하도록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대장 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도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