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살기] 동맥경화 지켜보기만 하면 큰일나… 예방하는 법 어렵지 않아
수정일 2020년 01월 05일 일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5일 일요일
▲(출처=픽사베이)

체 내 문제가 나타나면 초기증세가 드러난다. 이중에서, 뇌는 신경을 조절해서 만약 뇌에 이상 징후가 발견 됐다면 평소와 다른 초기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사망율이 높은 암을 뺀 한국인의 사망원인 뇌경색 역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여기에 계속해서 꽤 많은 뇌경색 환자가 나타난다. 보통 환자들은 뇌혈관질환을 주로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에 특히 신경쓰지만, 따뜻할 때도 예외는 없어서 뇌경색 전조증상을 숙지하고 초기에 치료 및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뇌경색은 뇌졸중의 한 종류로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가 속된 말로 '죽었다'고 할 수 있는 병을 말한다.   이와관련해 주요 심뇌혈관질환의 발병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뇌졸중 나타나는 원인은?

일반적으로 우리 뇌 건강을 위협하는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분류되고 있다. 그 중 뇌경색은 뇌졸중 80%를 차지한다. 이러한 뇌졸중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은 바로 '동맥경화' 때문이다.또 동맥경화의 이유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 지방이 혈관에 쌓이게 되면서 점점 좁아지거나 아예 막혀 탄력을 잃는 현상이다. 그리고 뇌경색은 부정맥에 의해 보통 심장에서 생긴 혈전 등이 뇌로 옮겨가면서 뇌혈관을 막아서 생긴다.

▲(출처=픽사베이)

뇌졸중 생활 속 예방법

일상생활에서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한해 위험요인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를 비롯해 연령이 높은 사람,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혈관질환 고위험군의 경우 바른 식습관을 길러야 한다. 먼저 고혈압이 있다면 빠짐없이 고혈압 약을 복용해 혈압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도 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혈당 관리를 잘하고 우엉, 브로콜리, 현미 등의 음식을 먹으면 좋다. 더불어, 평소 검진을 통해 뇌졸중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찾아내 미리 예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