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어떤 질환에 적합할까?…효과부터 종류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신체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을 하거나 긴 시간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 자세가 비뚤어진 채로 굳어지는 것은 물론, 몸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때문에 요즘 현대인들은 목과 허리, 어깨, 척추 부위에 통증 및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통증은 체형의 이상과 신경이 눌리면서 발생되는 것이다. 이렇게 틀어진 균형과 근육을 수술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도수치료'가 그 주인공이다. 근육질환을 비롯한 척추질환 환자를 중심으로 도수치료를 진행해 통증을 완화하고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에 도수치료가 필요가 증상부터 그 효과까지 살펴보자.

청소년부터 고령자까지 가능한 '도수치료'

도수치료란 수술없이 시술자의 손을 이용하여 신체 변형을 올바르게 원 상태로 회복 혹은 기능 개선해주는 치료법이다.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굳은 관절을 이완시켜주고 통증이 발생되는 부위를 중심으로 지압하면서 개선시켜주는 부드러운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도수치료는 수술 없이 시술자 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건강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몸에 부담이 없다. 이로 인해 최근 근육 질환은 물론, 척추 및 근육 질환자 사이에서 도수치료 효과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이에 도수치료 효과는 도수 치료사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도수치료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술자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출처=크라우드픽)

다양한 종류의 도수치료, '추나요법'이 가장 대표적

도수치료 종류는 치료법에 따라 다르다. 먼저 도수치료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추나요법이다. 각종 척추 질환을 교정하는 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관절, 뼈, 근육을 바로잡아준다. 이렇게 척추와 근육이 회복되면서 체형을 바르게 맞춰주고,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관절 치료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도수교정은 관절 움직임에 있어 통증을 개선하도록 관절에 빠른 속도와 작은 진폭을 제공하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와는 다르게, 관절 가동술은 관절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느린 속도의 진동을 부드럽게 제공해 통증을 줄여주는 치료 기법이다. 이 밖에, 견인 치료법은 척추의 압력을 해소하는 방법이다. 척추 사이의 공간이 좁아져 이로 인해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난 통증을 해소하기 위해 척추관절과 관절 사이를 당겨 넓혀주면서 인대 건강을 회복시켜 보행 자세를 개선해준다. 한편, 도수치료는 치료자의 전문성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으며, 잘못된 도수치료를 받을 경우 신경이 손상되는 큰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능숙한 도수 치료사가 수행하는 병원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