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난임 불러와…적절한 치료 필요해
수정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의 10%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질환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찾아오는 대표적인 부인과 질병이다. 무월경, 난임, 불임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남다른 치료가 필요하다. 대수롭지 않게 여겨 오랜기간 방치하면 다른 합병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란?

여성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초음파 검사를 하면 다수의 작은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이나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을 보일 때도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생리가 40일 이상 늦춰진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출처=픽사베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법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다. 비만으로 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됐다면 체중감량을 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무월경이 왔다면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생리주기를 정상으로 돌릴 수 있다. 단, 경구피임약을 복용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런 치료는 전문의와 상담 후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