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레시피] 백종원 김치전 vs 부추전, 오늘·내일 날씨 비오는날 회 대신!
수정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기상청은 오는 수요일까지 비소식을 예보했다. 6일 오전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오는 수요일부터 차차 갤 전망이다. 강원도 강릉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눈소식이 있겠다. 비오는날 술이 당긴다면 좋은 술안주 추천 메뉴가 있다. 1월 겨울 제철음식은 회 등 해산물이 주를 이루지만, 소나기 오는날은 회 먹기가 꺼려진다. 막걸리안주나 밥반찬으로 좋은 녹두전, 부드러운 생선살을 발라 만든 동태전을 비롯해 감자부침개(감자전), 오징어와 바지락을 넣은 해물파전 등 전종류가 술안주로 일품이다. 김치전반죽으로 구워낸 김치부침개는 집에 있는 김장김치나 볶음 김치만 있으면 초간단 레시피로 만드는법이 있다. 김치부침개 칼로리는 190kcal정도다. 김치전과 대적할 맛있는 부추전도 있다. 부추는 호박과 배추보다 높은 항산화 성분 베타카로틴을 함유해 노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법으로 효능이 있다. 부추 칼로리는 100g 22kcal며, 부추무침만드는법으로 먹어도 71.55인 저열량 식품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김치부침개 바삭하게 만드는법

 

김치부침개 밀가루 반죽에 얼음을 넣는 것이다. 김치전만들기 재료는 김치전 양념장(간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깨 1큰술, 청양고추 1개)과 얼음, 설탕, 튀김가루, 김치, 애호박, 오징어, 새우, 부침가루, 고춧가루다. 먼저 기본 재료인 양파와 애호박을 잘게 썬다. 김치는 가위로 잘라준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3:1 비율로 넣고 얼음물을 넣는다. 고춧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오징어와 새우를 손질한 뒤 반죽에 넣고 잘 섞는다. 기름을 넉넉히 둘러 반죽을 쏟고 노릇하게 익혀준다. 뒤집어서 바삭해지면 불을 끄고 접시에 옮겨 담는다. 맛있는 김치오징어전이나 쪽파나 부추를 넣어 파김치부침개를 부쳐도 되며 참치캔을 넣어 깻잎참치전이나 김치참치전 만드는법도 있다. 돼지고기를 잘게 다져서 돼지고기 김치전을 만들어도 김장시기인 철에 어울리는 밥상 메뉴가 완성된다. 자취생 간단요리로 프라이팬과 기름, 김치만 있으면 가능하다. 피자 치즈를 넣어 치즈 김치전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수미네 반찬' 김수미 기치전 황금레시피는 전을 부친 뒤 계란을 올려 주는 것이 마무리 꿀팁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부추겉절이 뺨치는 인기, 비오는날 부추전 만들기

 

백종원 부추전 황금 레시피는 그의 김치전 레시피 만큼이나 인기가 좋다. 부추 손질법으로 다듬고 오징어를 자른다. 당근 양파를 썰고 부추를 잘라 간장,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청양고추로 양념장을 만든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3:1로 얼음물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다. 소금을 약간 넣고 부추와 재료를 넣어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붓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타우린 많은 12월 제철음식 오징어, 새우(대하) 등 토핑 재료를 함께 넣으면 쫄깃한 식감을 낸다. 겨울 김장 철 김장김치 남은 재료로 배추겉절이에 함게 곁들여 담그는법도 맛이 좋다. 남은 부추 보관법은 지퍼팩이나 비닐팩에 밀봉한 뒤 냉동보관한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부추는 감기 증상으로 기침, 재채기, 가래, 콧물증상을 보이는 독감 인플루엔자 환자 예방 음식으로 좋고 폐렴이나 폐암에 좋은 음식이다. 다만, 과다섭취 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권장량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