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회복부터 피로회복까지 다양한 '홍합' 효능
수정일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뜨끈한 홍합탕 등 다양한 '홍합'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홍합이란 이름은 색이 붉은 살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칭해졌다.

어쩌다가 속살이 하얀 홍합이 있는데 하얀 속살은 홍합의 수컷이고 붉은 속살은 홍합의 암컷이다.

홍합에는 다양한 효능과 함께 종류도 많다 .

특히, 알맞은 철에 나는 홍합은 더 맛있는 맛을 자랑하고 더 고영양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홍합은 요리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로 다수의 레시피가 있다.

하지만 홍합은 어떨 때엔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홍합은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칼슘, 인의 흡수를 돕는다.

칼슘과 인의 흡수가 높아지면 뼈 건강을 향상시키고, 그 중에서도, 골다공증에 좋다.

단백질 또한 많이 함유돼 있어 근력향상에도 좋다.

홍합은 숙취해소에도 좋은 음식인데, 홍합 속의 타우린 성분 덕분이다.

타우린 성분은 간 해독, 간 기능 증진을 도와 숙취해소, 피로회복에 좋다.

이외에도 철분이 풍부해 빈혈 완화에도 좋은 효과를 가진다.

홍합은 노화증상을 막는 효과도 있는데, 이는 비타민A 와 비타민C, 셀레늄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주로 접하는 홍합은 주로 참담치, 진주담치, 뉴질랜드산 담치라고 할 수 있다.

외국에서 들어온 외래종과 국내산을 구별해 이름 붙이고 있다.

우리 바다에서 잡히는 홍합은 참담치라고 불린다.

양식을 하지 않고 다른 것에 비해 크기가 크고 속살 역시 굵고 크다.

진주담치는 셋 중에서 가장 흔한 홍합이다.

번식력과 환경 적응력이 강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양식을 통해서도 많이 생산된다.

초록입 홍합은 겉껍질이 초록색을 띠고 있다.

초록입홍합이 관절염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