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작용에도 좋아" … 지방 합성 막아주는 레몬밤
수정일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7일 화요일
▲(출처=픽사베이)

시큼함의 대명사 레몬의 향을 가진 허브가 있다. 레몬의 향을 가진 레몬밤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방법이라 알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레몬밤은 '멜리사'라 불리기도 한다. 과거부터 유럽에서 인기 있었던 레몬밤은 안정의 역할과 박테리아의 사멸을 도와 약초로 오래 활용돼 왔지만 요근래 다이어트의 효과가 입증되면서 레몬밤이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레몬밤에 대해 확인해보자.유럽에서 처음으로 재배된 레몬밤은 심장박동을 안정화시키고 신경안정과 혈압을 하강시키는 식품으로 입증돼왔다. 최근엔 레몬밤이 중성지방이 복합되는 것을 방해해 내장지방 생성 및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와 관련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몬밤 다이어트가 가능한 것은 로즈마린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로즈마린산의 효능은 지방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고 지방세포가 살아남지 못하도록 만든다. 거기다 체지방 크기를 줄여 우리 몸에 겉으로 보이는 셀룰라이트를 없앨 수 있다.

레몬밤 키우기

매년 여름이나 가을에 기승을 부리는 모기를 레몬밤을 사용해서 대비할 수 있다. 해충퇴치 효과까지 있는 레몬밤을 키워보자. 레몬밤 안에는 해충 퇴치의 시트로넬랄 성분이 있어 베란다, 현관 등과 같이 벌레가 잘 들어오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레몬밤 잎을 비벼 나온 즙을 피부에 바르면 모기의 괴롭힘을 피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또다른 효능은 독성을 소유하고 있는 벌레에게 물렸을 때 독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며, 우울증, 신경성두통, 고혈압에도 좋고 노화, 피부염,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