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독감 환자, 독감을 막는 기본 방법 '예방주사'…3가백신 VS 4가백신 차이
수정일 2020년 01월 08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8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공기가 차가워진 이후 예방접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을에 유행하기 시작해서 12월까지 이어지는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낮은 사람은 반드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감기랑 증상이 똑같아 보일 수 있어도 제대로 된 치료가 없을 경우 큰 병으로 번질 수도 있다.

독감 때문에 생기는 폐렴은 어린이를 위험하게 만들며 폐 질환 환자와 당뇨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독감예방주사는 두 가지로 나뉜다.

우선 3가 백신은 세 가지를 예방하고 4가 백신은 거기서 한 개가 더 늘어난다.

3가 백신이 예방하는 것들은 2종의 A형 인플루엔자와 B형 독감바이러스 1종이 있다.

4가 백신은 A형 독감바이러스 2종과 B형 독감바이러스 야마가타, 빅토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

3가 백신은 비용 없이 맞을 수 있고 4가 백신은 제조사에 따라서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비교적 발병률이 높은 바이러스는 3가 백신을 통해서도 예방이 가능하지만 전문의들은 다양한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4가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독감예방주사는 독감을 예방하는 데 필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우선 주사를 맞은 부위가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현기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지러움이 심해지고 숨이 가쁠 정도의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급성열성질환 환자나 열이 나는 사람은 진료부터 받은 다음 접종을 미루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