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대도서관 '엉클대도' 이사직 나란히, 연봉 17억 버는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은?
수정일 2020년 01월 08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8일 수요일
유튜버 대도서관, 윰댕 전남편과 이혼·숨겨둔 아들공개에도 프로포즈
▲(사진출처=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유튜브 수익 순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윰댕과 대도서관 부부의 진짜 사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윰댕과 대도서관의 일상과 속내가 공개됐다. 윰댕(본명: 이채원, 나이 35세)은 2015년 인기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41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인 크리에이터로 급속성장했다. 대도서관 여자친구에서 부인이 된 윰댕은 대도서관 결혼이유에 대해 신장병으로 인한 투석과 난임에 대해 고백했지만, 남편은 그마저도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윰댕 이혼에 대한 내용도 공개됐다. 과거 윰댕은 결혼 후 전남편과 이혼해 10살배기 초등학생 아들이 있었다. 친정엄마와 함께 돌보던 아들에게 이제 이모가 아닌 떳떳한 엄마 호칭으로 불릴 수 있다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실상 대도서관과는 재혼을 한 셈이다.

 

과거 '랜선라이프'라는 방송에서 두사람은 씬님, 벤쯔 등과 나란히 출연해 연예인급의 인기를 끌었다. 윰댕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며 성형수술 의혹을 불러일으켰지만, 실물과 다른 몸이 붓는 이유는 2016 신장수술이후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17억으로 알려진 유튜버 대도는 '엉클대도' 소속사에서 아내 윰댕과 나란히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편집자 직원에 대한 복지 우대 혜택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때문에 유튜버되는법에 관심을 갖고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려는 사람이 늘었다. 연예인 신세경을 비롯해 투잡으로 브이로그(뜻: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 블로그)를 통해 사생활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유하는 여자 남자 유튜버 채널도 있다.  

 

▲(사진출처=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유튜브 수익창출 조건에 대한 관심이 크다. 유튜브 수익계산기에 따르면 수익구조는 영상 콘텐츠에 붙는 광고를 시작으로 구독자 늘리기와 조회수 늘리기 조건으로 돈을 번다. 유튜브 수익창출신청은 구독자 1000명 이상, 조회수 4000시간동안 시청으로 계산된다. 유튜브 수익의 비밀은 둘중 한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다. 구독자 100만 수익은 약 한달 수입 500~700만원정도로 계산된다. 유튜브 수익받는법은 유튜브 수익 사이트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 접속, 채널 카테고리를 클릭한다. 수익창출 항목에서 계약사항에 동의 버튼을 누른 뒤 시작하기를 눌러 진행한다. 유튜브 수인분배는 월별 뷰나 시청시간에 따른 구독료 중 순수익의 55%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어 애드센스 수익에 동의한다. 유튜브 1회당 수입은 대략 2만원이다. 수익조회를 통해 월수입과 장기이용자의 경우 연봉까지 예상할 수 있다. 구독자 보는법부터 순위, 비공개 설정이 가능하며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초 6세 어린이 유튜버 '보람튜브'는 위험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 소위 억지 콘텐츠 등을 양산, 95억 강남빌딩을 사들인 바 있다. 엄마 아빠를 포함한 가족운영 유튜브로 성장하며 3000만명 구독자를 보유했지만, 아동학대 논란으로 악플을 받기도 했다. 대식가이자 먹방 유튜버인 벤쯔는 과장광고 사건으로 벌금(과태료) 처분이 내려졌다. 윰댕 역시 2018년 가정폭력을 상담하는 구독자에게 조언해주던 중 직설적인 태도로 논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