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예방] 쑥청혈차 만드는 쑥, 피를 맑게 해… 내장의 지방 없애는 법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체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질 경우 혈압 상승률이 높아지고 뇌졸중과 같은 성인병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영향으로 최근 디톡스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 정보 방송에 출연한 쑥청혈차같은 경우 축적된 내장지방을 제거하면서 성인병을 예방한다. 쑥청혈차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쑥과 생강, 당귀, 계피 등 재료들을 준비해준다. 완성된 쑥청혈차에는 꿀을 섞어주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쑥 잘못 숙성하면 독성 생긴다?

옛날부터 쑥은 약재로 쓰일 정도로 효능이 많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쑥은 따뜻한 음식이고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또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우리 몸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좋다. 또 살균작용을 통해서 염증으로 인한 질병을 막아준다. 또 생리통의 고통을 완화하는데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서다. 또 냉이나 대하같은 부인병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변비 해소와 간 기능 개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과다섭취 시 구토나 설사 등의 역효과가 생기게 된다. 특히 여름에는 쑥에 독성이 생겨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쑥의 독 성분은 특히 쑥으로 술을 담가먹거나 술과 함께 섭취하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쑥을 섭취할 때 술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한다.

콜레스테롤 농도 낮추는 법은?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내장에도 지방이 끼게된다. 또한 혈액의 농도를 짙게 해서 심근경색부터 시작해 성인병으로 연결된다.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음식을 통해 혈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것으로 올리브유와 참기름, 잣, 호두 등이 있다. 또 내장지방을 제거하려면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남을 경우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으면 포도당이 부족해져 짜증이 나거나 머리가 멍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하루 권장섭취량대로 최소 100g는 먹어줘야 하고 흰곡물을 자제하고 현미와 호미를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