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꿀정보] '체중조절 중인데 음료 생각난다면' 사이다 대신 마시는 탄산수의 부작용
수정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목숨 부지를 위해 수분이 필수다.별 다른 의미 없이 생활에 있던 물이지만 요새 더 건강한 물을 찾는 이들이 생겼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독소라 불리는 활성산소를 배출해 준다는 물, 아토피를 낫게한다는 물 등 몸에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물 중에서도 탄산수는 이제 현대인들에게 친근한 물이다.

이 탄산수는 바로 마셔도 좋고 각종 과일이나, 음료, 시럽을 함께 마셔도 맛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탄산수를 마신다.

이는 콜라나 사이다처럼 청량감이 있지만 일반 생수와 같이 열량은 없는 편이라 탄산이 먹고 싶을 때 마셔도 살이 찌지 않기 때문이다.그냥 수분인 탄산수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흔히 말하는 탄산수란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이온화된 물을 말한다.

이 탄산수는 오랜 세월 화산 암반층을 지나면서 토양 안에 있던 이산화탄소가 녹아 미네랄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천연 탄산수와 가공으로 이산화탄소를 집어넣은탄산수 2가지로 분류된다.

우선 천연 탄산수같은 경우는 샴페인의 모습으로 기포가 작지만 이산화탄소를 인위적으로 집어넣은 탄산수는 기포 크기가 크고 유지력 역시 짧다.

특히 현재 탄산수 같은 경우 설탕의 과잉 함량과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사이다 및 콜라의 톡 쏘는 탄산음료수의 대체음료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출처=픽사베이)

탄산수가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섭취하면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

먼저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일반 생수는 아예 입에 대지 않고 탄산수만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탄산음료와 달리 열량이 없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순 있으나 단순히 물에 탄산이 녹아있다고 해서 다이어트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광이 섭취를 하게되면 이산화탄소 가스 때문에 위장에 무리가 가서 위염이나 위궤양, 아니면 역류성 식도염이 일어날 수 있고 치아 부식같은 현상을 느낄 수 있으니 느낄 수 있으니 많은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탄산수로 세안을 할 때에도 노폐물을 빼주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오랜 기간 계속 이용하면 탄산수의 산성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을 받고 결국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