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리]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하는 '신용카드' 발급은 "월 가처분소득 50만 원 이상"
수정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출처=픽사베이)

체크카드 만큼이나 결재 시 흔히 이용하고 있는 '신용카드'. 발급받은 신용카드는 사용습관에 따라 똑똑한 소비습관이 되기도, 빚을 만드는 독이 되기도 한다. 신용카드의 장점은 휴대가 편리하며, 종류와 혜택이 매우 다양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미리 파악한다면 그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신용카드 발급을 신청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신용카드 발급이 문제 없이 진행되려면 충족해야 할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 이에 신용카드 발급조건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보자.

사회초년생 위한 신용카드, '발급 조건'은?

신용카드 발급 여부는 대부분 소득 안정성, 직업 안정성, 재산상황과 보유형태가 증명되면서 신용등급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갖춰졌을 때 신청 및 발급할 수 있다. 특히, 돈을 상환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능력을 가장 많이 본다. 이에 신용카드 발급심사 기준일 현재, 월 가처분소득이 50만원 이상이고, 개인신용등급이 1등급에서 6등급 이내, 만 18세 성인이어야 그 조건이 갖춰진다. 한편, 일정한 수입이 없는 대학생의 경우 위의 조건을 충족한다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용 낮은 무직자와 주부도 신용카드 발급 '가능'!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무직자 및 주부들도 몇 가지 사항만 확인되면 신용카드 발급이 이뤄질 수 있다. 안정적인 수입이 없는 무직자의 경우 재산세 납부 실적, 예금·적금 금액, 은행거래내역,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심사에 통과 된다면 신용카드 발급이 이뤄질 수 있다. 아울러, 전업주부들은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기 위해선 배우자의 월 가처분소득이 50만 원을 넘어야 한다. 이에 따른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담보로 정해진 예금액 내에 의해 결정지으며, 신용카드 한도는 이용 중간에도 일정한 사항에 만족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상향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