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 취직 성공했다면 청년내일채움공제 강력추천… 만기 지원내용과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출처=크라우드픽)

작년에 시행된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계획했던 10만 명을 채우게 되면서 시선이 집중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란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응원하기 위해 생겼다. 청년과 기업, 정부가 공제금을 모아서 2~3년이 지나고 나면 성과보상금을 준다. 근로자는 보상금을 얻을 수 있고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가질 수 있다. 크게 2년형과 3년형이 있는데 적립 구조에서 차이가 생긴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조건

먼저,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조건에는 연령을 제한해두고 있다. 만 15세~34세여야 하고, 군필자는 군대에 있던 기간이 있어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정규직 전환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해본 적이 없거나 최종 졸업 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이 12개월 이하여야 한다. 최종 졸업 학교에 대학원, 사이버 대학, 학점은행제는 포함이 안된다. 고용보험 단기 가입 이력은 총 가입기간에서 제외한다.

▲(출처=크라우드픽)

청년내일채움공제 중도해지하면?

사정이 생겨 중간에 취소하거나 해지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장기근속에 실패하거나 회사 부도 등의 이유가 있다. 이런 상황이 오면 취소나 해지를 할 수 있다. 계약취소 같은 경우 계약 성립 후 1개월 이내에 취소할 수 있다. 계약 취소를 할 경우 회사를 옮겼을 때 다시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중도해지하면 다시 가입할 수 없다. 중도해지를 한 경우 냈던 금액은 다 받을 수 있고 정부에서 준 돈은 해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선발 취소 때문에 해지됐다면 지원금을 반환해야 한다. 또한 정부가 제공하는 기업기여금은 해지하거나 취소했을 때 정부에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