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월경 원인이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유도제와 경구피임약 통해 치료할 수 있어"
수정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출처=픽사베이)

PCOS라고도 불리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의 약 10% 정도가 앓는 만큼 비일비재하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부인과 병이다.

생리불순, 난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신중한 치료가 필요하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발생하는 배란장애다.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면 많은 중소 난포들이 보이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생리불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다.

생리가 40일 이상 늦춰진다면 검사를 받아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다낭성난소증후군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증상완화가 가능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원인이 비만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체중감량을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무월경을 경구용 피임약 혹은 생리유도제를 통해 생리를 유도해 치료할 수 있다.

단, 경구용 피임약을 통해 치료한다면 6개월 복용 후 휴약기를 가져야 한다.

이는 전문의의 진단 하에 진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