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투어, 빅데이터 19년 여행통계 분석결과…장기보다는 단기여행 선호
수정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0일 금요일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숙박이용자의 예약법, 여행장소, 숙박시설, 투숙기간, 투숙인원 등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19년 인기 여행지는 강원도(40%), 충청도(15%), 경기도(12%) 순이라 전했다.

 

고코투어 빅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한해 가장 많이 투숙한 시설로 리조트&콘도(41%)가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호텔(38%), 모텔(12%)순이다. 1년간 투숙일 데이터 통계결과 1박이 77%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2박(16%), 3박이상(3%) 순이다.

 

19년 숙박예약이 진행된 기기를 보면 87%가 앱(모바일)을 이용해 예약했고 이어 PC웹 이용자가 12%를 차지했다. 또한 여행자 인원은 2명(47%)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명(34%), 3명(16%) 순이다.

 

동반여행자로는 가족(40%), 친구(20%), 커플(12%), 나홀로여행(5%) 순으로, 해외여행과 달리 국내여행은 혼행족보다는 가족여행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컸다.

 

한편,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발마춰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늘고 있다. 작년 고코투어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투숙자 중 반려동물과 입실한 여행자는 7.8%에 이르며 그 추세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비춰졌다.

 

고코투어 시설관리 담당은 "19년은 대한민국 테마여행과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가족여행 이용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2020년에는 효도여행, 펫팸족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