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꿀팁] 오리털파카 세탁소에서 못빨면 손세탁 어때… 빨래만 잘해도 옷 수명 늘어
수정일 2020년 01월 11일 토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1일 토요일
▲(출처=픽사베이)

패딩은 겨울철 필수품이라고 불리는 의상이다. 따뜻할 뿐만 아니라 차가워진 공기에도 문제없이 나갈 수 있다. 그러나 한 계절에만 입으니까 나머지 계절에는 보관을 잘 해둬야 그만큼 기능이 유지된다. 패딩을 정리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근처에 세탁소가 없을 경우 직접 빨아서 널어야 한다. 패딩을 손으로 빠는 건 생각보다 쉽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빨고 말려야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패딩 손으로 빠는 법

패딩을 세탁할 때는 중성세제로 세탁해야 한다. 보통 패딩 안에는 오리털과 같은 동물에게 나온 단백질성 섬유가 함유됐기 때문이다. 단백질성 섬유는 보온성이 높은 대신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같은 알갈리성 성분에 상하기 쉽다. 그러므로 소재의 손상으로 인해 덜 따뜻해진다. 또한 패딩을 세탁할 때 구연산수를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섬유유연제를 쓰면 패딩 속 깃털에 손상이 갈 수 있다. 구연산수는 100ml의 물과 구연산을 5g 정도 넣으면 된다. 패딩은 빨고 나면 패딩을 세탁하고 나면 납작해진다. 이럴 때 옷걸이를 이용해 패딩을 치면 다시 팡팡해진다. 패딩 세탁 후 옷걸이에 걸어서 습기를 없애고 보관해야만 한다.

▲(출처=픽사베이)

캐시미어·후리스 손세탁 tip

기온이 내려가면 패딩 속에 다양한 옷을 입게된다. 먼저 '후리스' 라고도 부르는 폴라폴리스는 가벼우면서 따뜻하다. 또한 옷의 수명이 길면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지만 잘못 빨면 털이 뭉치거나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손세탁을 해야한다. 또한 색이 변하는 것을 막게 표백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써서 빨고 빛이 안드는 곳에서 말려야 한다. 옷이 다 마르면 빗을 이용해 빗어주는 것이 좋다. 겨울 소재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캐시미어는 가벼우면서 부드럽다. 스카프를 비롯한 여러 제품을 통해 만날 수 있고 가격도 비싸다. 그러므로 빨래하는 법도 까다롭다.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많이 하기 힘들다. 집에서 캐시미어를 빨려면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부드럽게 주무르면 된다. 또한 비비거나 비틀어 짜지 말고 수건에 놓고 꾹꾹 눌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