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모태범 인스타그램

'뭉쳐야 찬다' 모터범 모태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태범은 올해 나이 32세로 대한민국 첫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실제로 지난 2010 벤쿠버 올림픽에서 이승훈, 이상화와 함께 금메달을 따 화제가 됐다.

 

모태범은 2018 평창 올림픽을 끝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서 은퇴하고 사이클 선수로 도전했다.

 

하지만 허리와 무릎 통증 등의 부상으로 복귀는 어려워졌고 현재는 '뭉쳐야 찬다'에서 에이스로 활약중이다.

 

모태범은 이상화와의 남다른 우정으로 한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모태범과 이상화는 SNS 등에서 친하게 찍은 사진으로 연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출처=모태범 인스타그램

 

이에 모태범과 이상화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둘 다 부인했다.  

 

한편 강남의 나이는 올해 34세며 이상화의 나이는 올해 32세로 2살 차이가 난다.  

 

이상화 부모님의 집은 이상화가 15년간 부모님께 지어준 집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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