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이슈] 쑥청혈차 만드는 쑥과 생강 어떤 역할하나… 나쁜 콜레스테롤 없애는 방법까지
수정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체내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혈압 상승률이 높아지고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에 관련된 질병이 발생한다. 요즘들어 독소 제거하는 음식이 주목받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한 쑥청혈차도 마찬가지로 체내 축적된 나쁜 성분을 제거하면서 성인병을 예방한다. 쑥청혈차는 재료만 있으면 바로 만들 수 있다. 쑥을 넣고 계피, 생강과 같은 여러가지 약재를 쓴다. 쑥청혈차가 다 끓고나면 꿀을 섞어주면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다.

쑥청혈차 속 쑥 효능 및 부작용

옛날부터 쑥은 여러가지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동의보감'을 보면 쑥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배탈이 나지 않게 한다고 한다. 또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서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다. 또 소염작용을 통해서 염증을 없애는 데도 좋다. 또한 생리통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는데 이는 쑥이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대하, 냉 등의 다양한 부인병을 낫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밖에도 변비 탈출을 도와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과다섭취를 하면 구토나 설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름에는 쑥에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쑥에 있는 독은 쑥으로 술을 만들 때 혹은 술안주로 먹을 때 생길수도 있다. 따라서 쑥을 섭취한다면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쑥청혈차의 또다른 재료, 생강 효능

또 다른 재료인 생강도 면역력 상승을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해준다. 그러므로 생강을 먹을 경우 관절염을 가라앉힐 수 있다. 또 우리 몸을 진정시켜줘 만약 멀미할 때 섭취할 경우 구토 예방이 가능하다.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를 타기 약 30분 전에 생강차를 마셔야 한다. 또한 소화도 잘 되게 하는데 생강의 성분 중 진저롤 성분이 소화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어떤 연구진은 생강을 먹으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생강을 잘못 먹으면 위장에 자극이 간다. 따라서 빈속에 섭취할 경우 속이 쓰리거나 열이 나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만약 빈속에 먹어야 할 상황이라면 생강을 섭취할 때 대추를 같이 끓이면 속쓰림을 예방할 수 있다.

쑥청혈차 외에도 내장지방 빼는 법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면 내장지방이 많아지게 된다. 또한 혈액도 탁해져서 뇌경색,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으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불포화지방산을 먹어서 콜레스테롤 축적을 방지해야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있는 음식들ㄹ로 참기름부터 시작해 잣, 호두 등이 있다. 또 내장지방을 제거하려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먹지 않아야 한다. 탄수화물을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에너지로 쓰고 남은 것은 지방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먹지 않을 경우에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짜증이 나거나 집중을 쉽게 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에 200g 이내로 섭취해야 하고 하얀 곡물들 보다 호미와 현미 섭취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