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자세 잘못 유지하면 '척추질환' 동반해…'책거치대' 이용해 나와 맞는 각도에서 책 읽자
수정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3일 월요일
▲(출처=픽사베이)

독서는 내면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가장 좋은 습관이다. 독서 자세를 올바르게 하면 집중력을 향상 시켜주고, 내용의 이해력까지 좋아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독서 자세로는 침대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쇼파에 거의 누운 상태로 책을 읽는 경우 등 바르지 못한 자세로 책을 읽곤 한다. 이 자세는 허리가아픈이유가 될 수 있으며, 허리디스크까지 초래하는 등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올바른 독서 자세 및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 꿀TIP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바르지 못한 독서 자세, '척추측만증' 주의하자!

독서는 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바르지 못한 자세로 독서를 하게 되면 척추측만증을 포함한 다양한 척추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루를 마무리한 후 자기 전 침대나 쇼파에서 독서를 하곤 한다. 이때, 침대 등받이에 비스듬히 기대거나 엎드려서 보는데, 이는 목을 힘주어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목과 허리에 부담이 크게 가해지면서 목 통증 및 허리디스크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울러, 수험생들은 공부에 너무 몰두하게 되어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많이 보이곤 한다. 하지만, 이는 몸의 무게가 앞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경추와 요추에 많은 무리를 가할 수 있다.

독서에 흥미 없는 아이, '책 읽는 즐거움' 찾으려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독서'는 다양한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감수성을 자극해주고 배경지식을 키우는 능력까지 얻게해준다. 또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고 학습성과도 높아진다. 따라서 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려면 공부가 아닌 하나의 놀이로 인식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일주일에 1~2번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곳에서 스스로 여러가지의 책을 구경하고 훑어보며, 아이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극이 된다. 뿐만 아니라,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평소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고려한 책을 보여주는 것도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