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에서는 홍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기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영상 홍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나 영상 콘텐츠를 받아 제작 방향을 기획하고, 촬영·편집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다.

 

또한 한신방은 15년 간에 걸쳐 크리에이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여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는 크리에이터 전문 연구기관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완성된 영상 콘텐츠는 자체 보유한 54개의 미디어 플랫폼과 SNS 40만 팔로워에게 영상 콘텐츠를 노출시켜 여론을 주도하고 영상 콘텐츠의 신뢰도도 증가시킬 수 있다.

 

특히 한신방의 영상 홍보 지원 사업은 타 영상제작사와 비교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많이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이미 여러 기관·기업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영상 홍보를 원하는 단체·개인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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