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알 빼는 법, 생긴 이유에 따라 방법 달라진다고?… 스트레칭 통한 혈액순환 필요
수정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알 없는 종아리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종아리 알 빼기가 SNS에서 유명해지고 있다. 남자들 역시 관리를 시작하면서 종아리 알을 빼는 추세다. 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몸 아래의 피를 몸 전체에 공급해준다. 그러므로 종아리의 혈액이 상체로 가지 못할 경우 종아리 알이 나오게 된다. 알 배긴 것은 피가 잘 못돌게 하니까 미관상의 이유에 한정짓지 않고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럴 때 종아리 근육 발달한다?

종아리의 알은 발생하는 이유별로 두 가지가 있다. 우선 근육 발달형은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종아리의 알이 과도하게 발달한 것이다. 런닝머신을 비롯한 종아리 근육을 계속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생기게 된다. 과한 운동으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할까 걱정된다면 조깅과 같은 가벼운 반복 운동을 추천한다. 한편 비만이라면 무게중심이 종아리에 실리기 때문에 종아리에 알이 배긴다. 그러므로 가벼운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종아리에 근육은 없지만 종아리의 크기가 클 경우 부종형이라고 한다. 이런 유형은 혈액 순환이 잘되게 다리 운동을 많이 하고 스트레칭을 권장한다.

▲(출처=픽사베이)

폼롤러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매끈하게 만들자

최근 홈트 필수품으로 등극한 폼롤러로 종아리 알 빼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스트레칭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물개 운동은 근육 자극에 좋다. 앉은 상태에서 폼롤러를 양 쪽 종아리 가운데에 좋아야 한다. 이 때 무게중심을 다리에 실어야 폼롤러에 많이 닿으므로 다리를 폼롤러에 올렸으면 물개 박수를 치는 것처럼 양 쪽 다리를 천천히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발목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허벅지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 운동은 인어공주 운동이다. 우선 인어공주 자세로 오른쪽 다리를 접고 왼쪽 다리는 뒤로 빼준다. 그 다음 폼롤러를 수직으로 배치하고 종아리를 평행이 되게 잡아준다. 발목을 당겨준 다음 좌우로 종아리를 움직여 뭉친 곳을 찾아주고 위아래로 10번 움직여준다. 폼롤러로 운동을 할 때 돌기가 있는 것을 쓰면 자극을 극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