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률 높은 폐암 비롯한 다양한 암 초기증상은?… 정기적인 건강검진 받아보자
수정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등록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출처=픽사베이)

국내 사망 원인 중 암은 1위로 손꼽힌다.

흔히 알려진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 자궁암, 폐암의 경우 한국 사람들 중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암 발병을 피하기 위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건강검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대장암에 걸렸을 때 증상은 흔히 알려진 암 증상과 동일하게 체중 감소, 식욕 감퇴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여러 증상 중에서도 현재 배변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변이 붉어지는 등 눈에 보일 정도로 변이 달라지고 잔변감이 사라지지 않을 때 대장암일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주 어지럽거나 피로감,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많다.

대장암에 걸린 후 바로 치료가 진행되면 완치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암 사실을 늦게 알았을 때는 완치가 어려워진다.여러 암 중 췌장암은 생존율이 낮은 암으로 알려졌다.

해당 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암이 진행되는 속도도 빠른 편으로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췌장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복통을 비롯해 황달, 소화불량,거의 없어 조기 치료가 어렵다.

췌장암이라 생각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러한 증상이 췌장암 환자들이 겪는 증상이다 이 뿐 아니라 구역질, 근육통 등도 체중감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구강에 생기는 암인 구강암은 요즘 발병률이 높은 병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여성의 흡연 및 음주량 증가로 여성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강암의 증상으로는 입안 궤양, 덩어리를 발견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뿐아니라 구강 내 출혈 및 구강 악취, 입 주위를 움직이기 힘든 증상, 목 주변에 혹이 발견되는 경우도 구강암에 걸렸을 때 보이는 증상이라 알려졌다.

초기 구강암은 특별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 통증을 겪는 것이 구강암 발병과 연관성이 깊다고 보기 힘들다.자궁암의 경우 여성암 중에서도 사망률 높은 암 중 하나인 암이다.

최근에는 자궁암이 발생하는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로 연령대와 상관없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궁암 발병 시 성관계를 하고 난 후 질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출혈이 잦아지고 분비물이 늘어나며 조직 결손이 심해진다.

또 몸 속 장기까지 침범해 화장실을 가기 힘들거나 혈뇨 등을 유발할 수 있다.폐암은 오래 전부터 흡연에 노출된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 농도 등 여러 환경적 영향들과 간접흡연으로 흡연하지 않는 여성 폐암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호흡이 곤란하거나 기침 등 감기로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나 폐암 증상과 구별하기 힘들다.

폐암 환자의 여러 증상 중에는 가슴통증이나 피로감 증가, 식욕감퇴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이나 골절이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