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JTBC홈페이지)

장현성의 아들 준우군의 남다른 비주얼에 차세대 배우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많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인 송중기와 강하늘을 섞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현성의 아들 준우뿐 아니라 준서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장현성의 두 아들은 지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의젓한 모습과 훈훈한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다.  

준우 군은 아직 배우를 꿈꾸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JTBC홈페이지)

그는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들 준우의 이야기를 했다.  

한 청취자는 "장현성의 두 아들이 잘 생겼다. 첫째 아들을 송중기 분위기가 나더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김태균이 첫째 아들 준우를 언급하며 "배우를 꿈꾸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현성은  "준우의 꿈이 바뀐다. 지금은 세계 인권기구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라고 답했다.

그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막연하게나마 가난, 전쟁, 기아 등의 문제들이 해결됐으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현성의 두 아들은 벌써 고등학생이며 외국어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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